
경남생명의전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방문자 여러분 환영합니다.
1963년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호주에서 시작된 생명의전화는 1967년부터 서울에서 시작하여 부산으로 그리고 전국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경남생명의전화는 1993년 7월 10일 이진규 전임 이사장에 의해 전국에서 13번째로 개원하여 개척기인 서상동시절, 성숙기인 부원동시절을 지나 이제는 발전기인 삼계동 시절을 지내며 미래지향적인 꿈을 가꾸어 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경남생명의전화는 1년 365일 전화상담실을 지키고, 경남의 초‧중‧고등학교의 생명존중, 생명사랑을 실천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자살예방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사회의 지지와 도움으로 성장하였음을 감사합니다.
우리 경남생명의전화는 “얼굴없는 친구‧다정한 이웃‧함께하는 삶” 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본연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