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경남생명의전화』는 1993년 7월 10일에 개원하여 “얼굴없는 친구∙다정한 이웃ㆍ함께하는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펴고자 한다. 고뇌와 갈등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의 고민과 위기들, 복잡한 문제의 해결을 돕고자하는 카운슬링 봉사활동으로 “도움은 전화처럼 가까운 곳에”라는 가치아래 우리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실천운동이다.
주요사업
365일 전화상담 |
자살 등에 따르는 위기상담 시 정신보건센터 및 타 기관연계와 방문상담 |
전화상담을 통한 법률기관안내(법률자문위원, 법률구조공단 등) |
기초과정(연 1회 50시간) 교육 : 인간이해와 대화기법, 문제별 상담이론과 실습 |
심화과정(연 1회 20시간) 교육 : 기초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들의 전문화, 세분화 교육 |
면접상담 : 원하시는 경우 일정 조정을 위해 사무국으로 유선 연락주세요. |
사이버상담 : 아래 주소로 상담 가능 합니다. ghlifeline@daum.net |